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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우수 국민방제대원·자원봉사자 6명에 감사장
2019년 11월 19일(화) 04:50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9년도 우수 국민방제대원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6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국민방제대는 항포구와 인접한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어촌계 중심으로 어민이 자발적으로 해양오염을 제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가꾸기 위해 2010년부터 국민제안으로 조직된 순수 자율봉사단체로 목포해양경찰서에는 12개소에 200여명의 대원이 등록돼 있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평소에는 해양오염방제에 관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때 해안가 방제작업과 현장 안전관리를 수행하는 봉사단체로 94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우수 국민방제대원 및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정규범씨 등 6명은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전국 처음으로 추진한 방제 전문교육과정에 참여했으며 방제 활동에 적극 지원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기여했다.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김명진씨는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리더로서 우리나라의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는데 당연한 활동을 했는데 감사장을 주셔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우수 국민방제대원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