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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아트리뷰 ‘파워 100’ 선정
2019년 11월 18일(월) 04:50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올해도 영국 현대 미술 잡지 ‘아트리뷰’ 선정 ‘파워 100’에 이름을 올렸다.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큐레이터, 비평가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계 인사 100명을 선정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의 올해 순위는 77위로 지난해 66위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이번 ‘파워 100’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는 설치미술가 양혜규로 올해는 36위(지난해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한국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양혜규는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있는 ‘공작인’전 참여작가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밖에 한국인으로는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60위), 정도련 홍콩 M+미술관 부관장(82위) 등이 ‘파워 100’ 순위에 올랐다

한편 올해 순위에서는 최근 재개관한 뉴욕현대미술관(MoMA) 글렌 로리 관장이 1위에 선정됐으며 미국 유명 사진작가낸 골딘이 2위에 올랐다.

/김미은 기자 m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