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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배구 큰잔치 건강·화합 다졌다
광주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대회
46개팀 1000여명 참여 성료
남녀클럽부 배사모·썬클럽 우승
시니어·교직원은 무등산·월곡초
2019년 11월 18일(월) 04:50
제22회 광주시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지난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과 임원, 참가선수 등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 제공>
제22회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지난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클럽부와 여자클럽부, 시니어부, 교직원부, 시범부 등 5개 부문에 총 46개팀 1000여명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부문별 예선리그전을 거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남자클럽부는 광주배사모가 정상에 올라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을 씻어냈다.

준우승은 더빛날이 차지했다. 배사모OB와 파란클럽은 나란히 3위에 올랐다.

썬클럽은 여자클럽부에서 우승했다. 준우승은 광산구청이 차지했다. 북구청과 빛고을은 3위에 입상했다.

시니어부에선 무등산클럽이 우승, 광클럽 준우승, 레츠고·서석대가 3위를 차지했다. 풀 리그전으로 치러진 교직원부에선 월곡초가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은 용두초, 3위는 성덕초가 차지했다.

부별 입상팀에게는 금·은·동메달과 배구공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시범부에선 광주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광주형 스포츠클럽 4개팀이 출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기를 치렀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