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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전남 바이오, 36라운드 MVP
10번째 도움 정재희 도움왕 확정
2019년 11월 14일(목) 19:05
바이오
정재희






전남드래곤즈의 바이오가 K리그2 2019시즌의 마지막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36라운드 5경기를 평가해 안산그리너스와의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바이오를 MVP로 선정했다.

바이오는 0-0으로 맞선 후반 18분 높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고, 후반 39분에는 정재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날리며 멀티골에 성공했다. 이 골과 함께 바이오는 시즌 10호골을 기록했고, 정재희는 10번째 도움으로 리그 도움왕을 확정했다.

지난 7월 이적시장을 통해 전남 유니폼을 입은 바이오는 빠르게 팀에 적응해 올 시즌 16경기에 출장해 10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편 이 경기에서 전남에 1-2로 패한 안산은 5연승을 내달린 부천FC에 승점 1점 차로 4위를 내주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