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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순 철도노동자 극단 선택 진상 규명 촉구
2019년 11월 14일(목) 04:50
민주노총광주지역본부는 최근 화순에서 30대 철도노조 대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 ‘부당노동행위와 갑질 관련자 처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일 민주노총광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 10분께 화순군의 한 철도공사 시설안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철도공사 광주본부 화순시설사업소 시설관리원 정모(3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민주노총광주지역본부는 “노조활동에 대한 부당한 겁박과 압력으로 정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화순시설 사업소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