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요롤레이효~ 시민과 함께해요”
스위스 민속음악회, 9일 광주박물관
2019년 11월 08일(금) 04:50
‘박물관에서 울려 퍼지는 요들송’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스위스 민속음악’ 음악회를 오는 9일 오후 4시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광주엔시안요델클럽’의 공연이다. 긴 호른인 ‘알프혼’으로 연주하는 ‘Uf de banklialp’를 첫 무대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들송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외르겔리, 카우벨, 우드스푼 퍼포먼스 등 평소에 접하기가 어려운 스위스 민속악기와 노래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광주엔시안요델클럽’은 2016년 전국 10대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됐으며, 2019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참여 등 매년 30여회 공연을 진행하는 음악 동호회다.

무료 공연이며 누리집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