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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8일 학술대회
2019년 11월 07일(목) 17:23
사회갈등 극복과 평화와 화해, 협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소장 송오식 교수)는 오는 8일 오후 1시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2호관 광주은행홀에서 ‘협력·통일시대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기독교계의 지성이며 사회운동가인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북한학 박사 사제 1호인 강주석 신부, 탈북자문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득안 목사, 통일문제전문가 안교성 교수가 각각 기독교적 입장에서 남북화해와 통일담론을 발표한다.

연구소는 “통일의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한 접근방법이 각자 다를 뿐만 아니라 갈등지수가 최고조에 이른 한국사회에 대해 기독교적 입장에서 한국 통일담론에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