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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싱글 남녀 행복한 만남
郡 주관 40여명 참여 1박2일간 미팅행사… 4커플 탄생
2019년 11월 04일(월) 04:50
무안군이 미혼남녀를 위한 미팅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님도 보고 뽕도 따세’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솔로 남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소통과 이해를 통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

사전 접수를 통해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했으며 영드림(Young Dream) 축제 기간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황토갯벌랜드에서 진행됐다. <사진>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신감 UP’, ‘나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강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통 콘서트 포크 공연’, ‘우훗! 말아가지 BEER TIME’, ‘진솔한 이야기 야한밤에’, ‘눈비비고 커피강의 및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성 A씨는 “이틀 동안 프로그램에 동참해보니 혼자보다는 둘이서 소중한 가정을 꾸려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참여한 분들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면서“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무안군청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5월에도 ‘청년공무원과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시작으로 ‘서해청과 무안군청간의 반짝콘서트’,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전입장려금 지원 등 인구 극복 시책을 수요자 맞츰형으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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