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2교대 결국 무산…일자리 1000개 창출 기회 날렸다
쓸쓸히 떠나는 아저씨들 … 광주 ‘고독사’ 66%가 40~60 남성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효과…올해 19만명 방문
김민석 총리·정청래 대표 ‘호남 구애’
광주·전남 지방은 경찰 유배지?
광주 충장로 상가 3층서 불…2명 연기 흡입
눈물은 하염없이 내리고…그리움은 하늘로 올랐다
광주시, 169명 승진인사…시정 현안 추진 중점
페퍼스, 9연패 끊고 새해 맞을까
우키시마호 참사 전남 출신 592명 승선 확인
조직력 재정비…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새 시즌 시동
꽁꽁 싸매고 해돋이 즐기세요
113년 사이 광주·전남 온난화 뚜렷…1.9도 상승
광주 전세사기 3년간 900건…동구·광산구 오피스텔 집중
전남 3년간 전세사기 1169건…사회초년생 ‘고통의 나날’
광주시, 발달지연·장애아동 위한 통합 지원체계 ‘미흡’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통합 자치도’ 출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