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향대전 축제 기간 도로명주소·지적재조사 홍보
함평군은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10월18일~11월3일) 함평 엑스포 공원에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 합동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축제를 방문하는 군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하고 우리집 주소 써보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표기방법을 설명하는 등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부스에서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함평군은 2019년도 사업지구인 삼축·학교1지구에 대한 재조사측량을 마무리하고 경계결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은 많은 사람의 호응 및 동참이 필요한 사업으로 도로명주소의 실생활 정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
군은 축제를 방문하는 군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하고 우리집 주소 써보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표기방법을 설명하는 등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함평군은 2019년도 사업지구인 삼축·학교1지구에 대한 재조사측량을 마무리하고 경계결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은 많은 사람의 호응 및 동참이 필요한 사업으로 도로명주소의 실생활 정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