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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일하는 방식 혁신’ 모델 구축 연구용역 보고회 2023년까지 17개 과제 추진
2019년 10월 25일(금) 04:50
나주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창의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이화실에서 강인규 시장을 비롯해 위광환 부시장, 국·소·실 간부 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나주시 혁신모델 구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최종 용역 발표와 함께 나주시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체계 및 연차별 로드맵을 점검·논의했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은 ▲낡은 업무 관행제거 ▲업무 프로세스 개선 ▲소통과 토론을 통한 효율적 협업 추진 등 나주시 공직사회 업무 생산성 및 창의성,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까지 ‘함께하는 변화, 모두가 행복한 혁신’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혁신역량 배양’, ‘혁신전략 수립’, ‘혁신시스템 구축’ 및 17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시는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한 전 공직자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파급효과가 큰 7대 실행과제를 우선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관련 ▲파급효과 큰 과제 우선 추진 ▲17개 세부 실행과제 적기 추진 ▲일하는 공간 변화 시범 도입 ▲선진 지자체, 기관 벤치마킹 등을 주문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