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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체코 명문 축구구단과 3년간 후원 계약 체결
2019년 10월 21일(월) 18:03
금호타이어, 체코 FK Mlada Boleslav 공식 파트너십 조인식.
◆14면//금호타이어, 체코 명문 축구구단과 3년간 후원 계약 체결



금호타이어는 체코 명문 축구구단 FK 믈라다볼레슬라프(FK Mlada Boleslav)와 2021·2022 시즌까지 3년간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FK 믈라다볼레슬라프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유니폼 상의 뒷면과 하의 앞면,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또 경기장 내 고객 초청 호스피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등이 포함돼 있어 금호타이어는 체코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강국인 독일 등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902년 창단된 축구 클럽 FK 믈라다볼레슬라프는 체코 센트럴 보헤미안 지방의 믈라다볼레슬라프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체코 프로축구 리그 체코컵에서 2회 우승을 차지했고 2011년 시즌에는 FA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토트넘 이어 올해는 차범근, 손흥민 등이 거쳐 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2년간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로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리그 내 한국 선수를 활용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