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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고교 신입생도 교복 지원 1인당 30만원
2019년 10월 21일(월) 04:50
내년부터 전남지역 고등학교 신입생들도 교복을 지원받게 됐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도의회는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이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고등학교에 입학·전입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만 교복을 지원하도록 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30만원으로, 지원을 받게 될 고교생은 신입생 기준 1만6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고교 신입생 입학금 면제와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 등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