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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로당,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장으로 변신
2019년 10월 16일(수) 04:50
전남지역 경로당이 노인 교통안전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이하 공단)는 “지난 14일 곡성군 7구 경로당에서 제1호 ‘교통안전 플랫폼’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곡성군 경로당 30곳을 시작으로 경로당 내부에 ‘보행안전 서고요 교육 게시판’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플랫폼’ 재구성 사업을 시작한다.

가로 180㎝·세로 90㎝ 크기 게시판에는 공단이 자체 개발한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로 교통안전 캠페인 ‘서고요’를 담았다. ‘서고요’는 ‘멈춰서, 살피고, 건너면 안전하다’는 의미다.

공단은 노인들이 반복적으로 교통안전을 학습해 사고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