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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 공연 대장정 마무리
2019년 10월 11일(금) 04:50
나주시가 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와 아마추어 예술가 발굴을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인 ‘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사진>이 20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빛가람 호수공원 일대 2개소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이 총 20회 공연을 선보이며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를 누렸다.

버스킹 공연은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95개 팀(689명)으로 구성돼 전통사물놀이·팬플룻·힙합·트로트·색소폰·타악·한국무용·마술·버블매직 등 거의 전 분야의 문화예술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첫 선보인 버스킹 공연이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이 더 흥겹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매주 수요일 밤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제공해준 공연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