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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촌고분 금동신발 출토 5주년 특별전
2019년 10월 04일(금) 04:50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과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가 공동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나주박물관은 8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복암리 정촌고분-마한사람들, 큰 무덤에 함께 잠들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출토 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전시는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을 본격적으로 조명한 첫 전시이다.

이번 특별전은 복암리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200여점의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 당시의 문화사적 흐름을 소개한다.

특히 특별전에는 백제문화의 정수인 무령왕릉 은제 탁잔과 고창 봉덕리 고분 금동신발, 신라의 금동신발 중 가장 화려한 ‘식리총 금동신발’이 출품된다.

이번 특별전은 나주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제5회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11일∼13일)와 함께 진행된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