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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 연기에 수협 직거래장터 4~6일 진행
2019년 10월 03일(목) 04:50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광주시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가 하루 연기되면서 수협 직거래장터 행사가 닷새에서 사흘 간으로 조정됐다.

2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충장축제 행사장(동구 금남로 1가 15-1)에서 열기로 한 ‘제4회 어식백세 전남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4~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협과 전남도는 각각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7개 공간에서 할인 판매장·시식코너 등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꽃게, 새우 등 제철 수산물을 최대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강진군수협 ‘건조 매생이’, 목포수협 ‘활낙지’, 신안군수협 ‘새우젓’, 영광군수협 굴비, 완도금일수협 ‘활전복’, 진도군수협 ‘활꽃게’ 등 13개 지역조합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장어맨손잡기’ ‘반짝 특판행사’가 열린다. 직거래장터가 끝나는 6일 오후 5시에는 대표 수산물 ‘떨이행사’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