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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6일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공청회
2019년 09월 23일(월) 04:50
광양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운송업체의 주 52시간 근무에 대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열린다.

시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31개 노선 중 탑승률이 극히 저조한 비수익 노선과 중복 운행되는 구간 일부를 감회, 통폐합하고 도심형 순환버스 신설 등 효과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한정선 광양시 교통행정팀장은 “이번 노선개편은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간선과 지선의 역할 분담, 연계 등 시민 편익을 고려하게 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