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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현장 애로 청취
일 수출규제 피해 세정지원
광주국세청 현장소통 위원회
2019년 09월 20일(금) 04:50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가운데)은 19일 중소상공인 현장 소통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납세자 권익 우선을 최우선 가치로 공정하고 투명한 국세행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
광주지방국세청(청장 박석현)은 19일 오후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지역 직능·경제단체,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주청 과장들로 구성된 ‘중소상공인 현장소통 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중소상공인의 세금불편, 애로·건의사항과 일본 수출규제 피해사례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세정지원을 위해 지방청과 14개 세무서에 설치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정지원센터’를 안내하고, 세정지원 대상과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박석현 광주청장은 “‘중소상공인 현장소통위원회’를 상시 소통의 창구로 삼아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금고충과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신속히 해결하고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것은 검토해 개정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 은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구현을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세정을 추진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해 공정하고 투명한 국세행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