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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 기원 나주시민오케스트라 두번째 공연 ‘60分’
오늘 나주문예회관
2019년 09월 20일(금) 04:50
나주시민오케스트라가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나주문예회관에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 기원을 위한 협연을 갖는다. 지난 6월 ‘6월의 왈츠’ 공연 장면. <나주시 제공>
나주시민오케스트라가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 기원을 위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나주시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기원하는 제2회 공연 ‘60分’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오케스트라는 지난 6월 21일 첫 공연(6월의 왈츠)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들려주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2회 공연은 시민오케스트라, 시민 앙상블(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시립합창단, 시민성악교실합창단 등 130여명의 협연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웅장한 조화를 펼친다.

공연 곡은 ‘The Last Walts’(올드보이ost), ‘모차르트심포니 No.30 2악장, 1악장’, ‘축배의 노래’ ‘fly to the sky’(경성스캔들 OST) ‘그리운 금강산’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장르 음악을 60분(分)간 들려줄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오케스트라는 누구도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문화행복도시 나주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민오케스트라 프로젝트는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9년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오케스트라는 ‘잘하지 말고 즐겁게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도시와 원도심 지역 곳곳의 주민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매주 1회 연습을 통해 화합의 하모니를 완성해가며, 지역 내 문화소통의 감동을 주고 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