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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 2건 선정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시·군 역량사업’
국비 29억 등 총 42억원 투자 낙후지역 개발 탄력
2019년 09월 20일(금) 04:50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2곳이 선정돼 낙후지역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에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과 ‘시·군 역량사업’이 각각 선정되면서 국비 2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2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의 기초인프라 투자와 특화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이다.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추진된다.

장성군은 지난 2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과 시·군 역량사업 등 2건의 사업을 신청하고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쳤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투입될 국비 28억원과 시·군역량사업에 쓰일 국비 1억4000만원 등 총 29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성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 역량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포럼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노력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낙후된 농촌지역 주민 편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