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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학 한림원 심포지엄 광주에서 첫 개최
2019년 09월 17일(화) 13:35
과학·의학 한림원 심포지엄 광주에서 첫 개최

‘미래의학’ 열띤 토론의 장, 국내·외 석학 대거 참석 큰 관심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광주 유치 이끌어내



의학과 과학 분야 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광주에서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의학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오는 27일 전남대 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제36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의학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의학을 선도할 유망한 기술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문제 그리고 국가정책수립에 필요한 의견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의약학부장인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 의해 광주에서 열리게 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 롱리 리아오 교수·일본 츠쿠바대학 마사키 이에다 교수·일본 국립암센터 마사키 코마츠 교수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인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박상철 교수 등 국내외 석학 8명이 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미래의학을 바꿀 인류생활과 이로 인한 안정성과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약학 기술의 발전 도모는 물론 다가올 미래의료의 안전성에 대한 국제 의료계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남대 의과대학에선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4명,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15명 등 총 19명의 한림원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회원은 종신회원 국영종 교수를 비롯해 박상철·정명호·안영근 교수이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는 종신회원 국영종·정선식·박경옥·김세종·이현철·이여일 교수와 정회원 유경연·류종선·정명호·박광성·김재민·김수완·김형준·안영근·국현 교수 등이 활동 중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