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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전국 1위
상반기 194명 채용
2019년 09월 16일(월) 19:10
 광주시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심사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아이돌보미 확충안을 적극 홍보해 올해 상반기 224명의 신규 아이돌보미를 교육·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194명과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모두 92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다.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선발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를 하고, 면접 시 아동학대 예방·심리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는 등 아이돌보미에 적합한 인성과 자질을 지닌 사람을 선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부모의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되고 경력단절 중장년여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아이돌보미 확충 성과에 따른 우수기관 인센티브 지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위로 선정된 광주시에는 포상금 400만원이 지원된다.
강영숙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확충하겠다”며 “아이돌보미들의 근무환경 등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기자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