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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노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 대상·최우수상
2019년 09월 16일(월) 18:57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사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전국 1266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중 광주시 북구의 2개 기관·단체가 공익활동형 분야에서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는 매년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노력 등이 포함된 사업운영과 각 사업별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성과 등을 심사한다.
북구는 지난해 93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9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형 28개, 시장형 14개 등 42개 사업을 추진해 총 363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북구노인종합복지관은 스쿨존 교통지원, 사랑의 식당지원 등 7개 사업에서 8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추진 활성화 노력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올렸다. 광주북구시니어클럽은 노노케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사업 등 22개 사업을 추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