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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9~30일 맞춤형 안전체험교실
2019년 09월 16일(월) 18:39
오는 29~30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안전체험교실이 개최된다. 지난해 안전체험교실 장면. <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실시한다.
 목포시는 16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분야별 안전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9~30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화재, 승강기 사고, 유괴, 교통사고(보행, 자동차, 자건거), 지진, 전기, 가스 등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요령 등을 배우게 된다.
 올 안전 체험과 교육은 총 24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27일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참여자 위주로 운영되고 28일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등을 동반한 가족단위 자율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미성 목포시 안전관리팀장은 “생활 속 안전은 예방과 실천이 매우 중요해 어릴 때부터 습관화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고 안전습관을 기르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