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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 공모 전남 70개 마을 신청
해수부, 12월 말 100개소 선정
2019년 09월 15일(일) 17:39
 전남지역 15개 시, 군 70개 어촌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와 신안 등 전남 15개 연안 시군의 70개 마을이 해수부의 ‘어촌뉴딜 300’ 공모에 신청서를 냈다.
시군별로는 여수 12개소, 신안 10개소, 진도 9개소, 완도 7개소, 무안 6개소, 해남 5개소, 고흥 4개소 등으로, 사업비는 1곳당 평균 100억원 규모로 전체 사업비는 7061억원이다.
어촌뉴딜 300은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2023년까지 5년간 3조135억원을 투입하는 낙후 어촌 개발사업이다.
전국 300곳의 어촌·어항을 선정해 마을을 현대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어촌 혁신 성장의 견인차 구실을 하도록 하자는 게 사업 취지다.
2019년 공모에는 전국 70개 어촌이 선정됐고 전남에서는 낙후한 소규모 항포구와 배후어촌 26개소(37%)가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
전남도는 지역 특성을 반양한 특화시설, 문화·관광시설, 지역 소득 증대사업 등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어촌·어항종합개발사업을 반영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한 뒤 11월 22일까지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말 100개소 내외를 최종 발표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