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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4개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39억 확보
2019년 09월 15일(일) 16:29
 광주시 북구가 2019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39억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북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북구 지역 현안사업 3개, 재난안전사업 1개 등 총 4개 사업 3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가 지역 현안 또는 재난·안전 사업 등 사용 목적을 지정해 지자체에 배분하는 예산이다.
 이번에 교부받은 사업비는 ▲충효동 충효분교 진입로 확장 6억 원 ▲본촌산단 노후 도로 및 인도 정비 10억 원 ▲북구 의회동 신축 16억 원 ▲문흥동 샛터코어 사거리 주변 하수도 정비 7억 원이다.
 북구는 충효동 충효분교 진입로를 정비해 등·하교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본촌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와 인도를 정비해 산단 내 입주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흥동 샛터코어 사거리 주변 하수도를 집중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와 싱크홀 발생 등 재난?안전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