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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남 화물차 공영차고지 165억 투입 다음달 착공
2019년 09월 15일(일) 15:39
 광양시 초남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오는 10월께 착공될 전망이다.
 광양시는 ‘광양읍 초남일반산단 내 초남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 공사 착공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해 초남제2공단 내 7필지 4만5695㎡의 보상을 올해 4월께 마무리했으며 경관심의 및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국비 100억원, 시비 65억원 등 총 165억원이 투자되는 ‘초남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완공 후 260대의 화물차와 121대의 승용차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관리동, 정비동, 식당 등 휴게시설을 갖춘 화물자동차만의 전용 시설로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영차고지가 건설되면 화물자동차 운전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양읍권 주택가 등 불법주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