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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시 승격 30주년 맞아 내달 5일 ‘K-팝 슈퍼콘서트’
2019년 09월 15일(일) 15:38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10월5일 오후 7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2019 광양 K-팝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한류를 이끄는 NCT DREAM, 레드벨벳, 다비치, 열혈남아, 미소, 마스크, NTB, 엘리스 등 총 8개 팀의 아이돌 스타가 출연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광양시가 추구하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 중의 하나로 광양시민과 K-팝을 사랑하는 지역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인원을 2만명으로 한정했으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25일부터 광양시 읍·면·동사무소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시 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 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구성된 K-팝 슈퍼 콘서트를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 광양시에서 개최한다”며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는 물론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