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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27일 나주 전남농업기술원서 열려
20개국 380개 기관 등 참가
2019년 09월 11일(수) 04:50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5개 마당, 13개 전시·판매·체험관, 3개 특별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을 맞는다.

5개 마당은 ‘여성농업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여성농업마당에는 농업 부가가치 향상의 주역인 여성·청년농업인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농업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여성청년농업관과 국제농정홍보관이 마련된다.

또 전시체험마당에는 다양한 동물과 만나 볼 수 있는 ‘행복한 동물농장’과 아열대식물관·치유농업관이 들어서고, 상생교류마당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을 운영하고 농업인단체·사회적기업 등 농업인 교류의 장이 조성된다.

혁신기술마당에는 생명농업관, 첨단기술관, 우수화훼전시관 등이 마련돼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첨단농업 선진기술이 선보인다.

해외 선진 농업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국내외 학술회의도 열린다. 국제학술대회로는 아시아·아프리카지역의 여성농업인 생활개선과 친환경농업 발전 전략(10월 17일), 세계 스마트 작물보호 심포지엄(10월 18일), 한·독 농업 마이스터 세미나(10월 18일), 세계 속의 아시아 명차산업 세미나(10월 19일), 제2회 국제곤충산업 심포지엄(19일) 등이 개최된다.

스마트팜과 지역농업의 미래(10월 25일), 농산업 융복합을 통한 청년농업인 창업전략 모색(10월 23일) 등의 국내 학술회의도 예정됐다.

박람회 사무국은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 참가와 45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정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