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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묘지 추석 성묘객 대책 마련
시내버스 증차·상황근무반 운영
영락공원 임시분향소 44곳 설치
2019년 09월 10일(화) 04:50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를 찾는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시내버스 증차와 주차, 교통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로 성묘객들을 맞기 위해 10일까지 묘역 청소와 벌초, 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을 마무리한다. 영락공원 제1·2추모관에는 임시분향소 44곳을 추가 설치한다.

연휴기간 성묘객들을 위한 안내소를 운영하고 4개반 44명으로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성묘객 14만여 명이 시립망월묘지와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에 시내버스 30대 172회를 증회 운행하고, 임시주차장 등을 포함한 영락공원 1241개면과 망월묘지공원 1030개 면 등 총 2271개 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1일부터 16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김형호 기자 k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