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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기 전 무료점검 받으세요
자동차업계 이벤트 ‘풍성’
2019년 09월 10일(화) 04:50
추석 연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완성차업계가 대대적인 무료 자동차 점검 이벤트에 나섰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차·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는 ‘추석연휴 무상점검 행사’를 한다.

현대·기아차는 11일까지 자사 직영·협력 서비스센터 2224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또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도 11일까지 자사 직영 서비스센터 23곳(한국지엠 9곳·르노삼성 12곳·쌍용차 2곳)에서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엔진룸 누유, 등화장치,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점검, 오일류 보충 등이 이뤄진다. 와이퍼블레이드, 전구류 등 소모성 부품도 점검 후 필요할 경우 무상 교체하고,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도 함께 이뤄진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무상 점검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수입차업계도 안점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9월 한 달간 ‘2019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 장거리 운전에 앞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냉각수, 타이어, 브레이크 등 총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차량 엔진오일과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