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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오늘까지 지급
광주국세청, 60만가구에 6628억
2019년 09월 06일(금) 04:50
박석현(가운데) 청장 등 광주국세청 임직원들은 5일 무등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광주국세청 제공>
광주지방국세청은 추석 연휴 전인 6일까지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6628억원을 60만2000가구에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와 전남·북지역의 근로·자녀장려금 5월 정기 신청가구는 총 73만5000가구(신청액 8221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배 증가했다.

근로장려금 신청 가구는 59만6000가구(신청액 6894억원)이고, 자녀장려금은 13만9000가구(1327억원)가 신청했다.

지급 결정된 근로·자녀장려금은 신고한 예금계좌로 6일까지 지급되며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장려금은 오는 12월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박석현 청장 등 광주국세청 임직원들은 5일 남구 주월동 무등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와 송편을 함께 빚고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빚은 송편은 상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국세청 측은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등 세정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앞서 박 청장은 아동·노인 보호시설인 신애원과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