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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서남동에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조성
전국 7곳 선정 115억 지원
2019년 09월 06일(금) 04:50
광주시 동구 서남동에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공동기반시설 설치 후보지 9곳을 선정, 국비 165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복합지원센터에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충남 공주 유구읍 등 2곳이, 공동기반시설로는 광주 동구 서남동, 경남 김해 진례면, 경기 화성 향남읍, 안양 관양동, 성남 상대원동, 대구 중구 성내동, 전북 순창 순창읍 등 7곳이 선정됐다.

복합지원센터에는 소규모 작업장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신소재나 샘플 제작에 필요한 특수·첨단설비가 설치돼 소공인들이 3D 설계, 이미지 모델링 등 제품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공인 우수제품 전시·판매장과 협업공간이 마련돼 소공인들이 판로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도전할 수 있다.

공동기반시설은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7개 지역에는 국비 115억원이 지원돼 공용장비·시설, 공동창고, 작업장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소공인 2850개사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