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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외국인근로자·가족 건강검진
2019년 09월 04일(수) 17:44
전남대병원 외국인근로자·가족 건강검진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이주민건강센터서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오는 8일 외국인근로자와 가족의 건강검진을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시행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질환 중증화와 합병증 예방 등 건강관리를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이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광주이주민건강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검진에는 의사·간호사·행정직원 등이 파견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혈압·혈당체크, 재활의학과 진료 및 건강상담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은 지난 2005년 광주이주민건강센터 설립이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참여해 지금까지 7년간 공공의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