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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럭셔리 스페셜’ 나온다
10만대 판매 기념 가솔린 3.3모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기본 적용
2019년 09월 03일(화) 04:50
제네시스 대형 세단 G80 스페셜 트림(등급)이 새로 나온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기존 옵션 선택사양을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80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으로 넣은 가솔린 3.3모델 ‘럭셔리 스페셜’을 출시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LED 라이팅 패키지 등 기존에 옵션으로 선택했던 것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등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오픈포어 리얼 우드 내장재,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고급 내장재로 구성된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과 스포츠 외장 디자인, 19인치 휠, 콘티넨탈 타이어를 적용하는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Ⅲ’를 선택할 수 있다.

G80 가솔린 3.3 럭셔리 스페셜 트림 가격은 5154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한편, G80은 2016년 7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래 3년간 11만 3416대가 판매됐다. 2013년 12월 출시된 이전 모델(2세대 제네시스(DH))를 포함하면 누적 판매량은 21만 275대이다. 가솔린 3.3모델은 올들어 7월까지 판매된 G80 1만4014대 중 85.0%(1만1905대)를 차지했다.

올해 1~7월 국내에서 판매된 제네시스 G70, G80, G90은 3만6412대다. 작년 동기보다 1.4% 늘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