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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년째 어르신들 이·미용 봉사
2019년 08월 30일(금) 04:50
“머리 손질을 해주니 20년은 젊어졌어라.”

지난 28일 오전 광주시 동구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이·미용봉사’를 통해 머리를 손질하려는 어르신들이다.

지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랑의 이·미용 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사랑의 이·미용봉사’는 동구 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윤주심 현대미용실 원장과 정평순 구슬미용실 원장의 재능 나눔으로 10여 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날 34명의 어르신들이 머리단장을 했다.

윤주심 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