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에 팔고 62억에 재매입…강진군 ‘세금 낭비’ 논란
통곡 속 12·29 참사 1주기 추모식 엄수
GGM 2교대 결국 무산…일자리 1000개 창출 기회 날렸다
광주·전남경찰 총경급 전보 인사
쓸쓸히 떠나는 아저씨들 … 광주 ‘고독사’ 66%가 40~60 남성
기억하라 12·29
김민석 총리·정청래 대표 ‘호남 구애’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 별세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효과…올해 19만명 방문
광주·전남 지방은 경찰 유배지?
화순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5m 아래 추락해 숨져
장흥 야산서 불…소방 진화 중
연말 OTT 구독 6070에서 늘었다
광주 충장로 상가 3층서 불…2명 연기 흡입
무대 밖으로 나온 국악, 사회복지시설로 ‘찾아가는 국악원’
페퍼스, 9연패 끊고 새해 맞을까
눈물은 하염없이 내리고…그리움은 하늘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