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날씨] 오후부터 비 차차 그쳐…제11호 태풍 ‘바이루’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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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리는 비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비가 그친 뒤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일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제11호 태풍 '바이루'가 21일 오후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했지만 이 태풍은 한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가 되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리는 비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비가 그친 뒤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일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제11호 태풍 '바이루'가 21일 오후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했지만 이 태풍은 한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가 되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박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