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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나주서 ‘행복나눔이 바른 식생활·식습관 교육’
2019년 08월 19일(월) 14:29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가 19일 나주 고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식습관 교육을 펼쳤다.

전남본부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을 받아 나주 봉황농협에서 ‘행복나눔이 바른 식생활·식습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강사가 강단에 올라 ▲고령화 식사관리 기초 다지기 ▲주요 질병 고령자의 건강한 식사관리 등을 설명했다.

‘행복나눔이’ 사업 대상은 농촌 지역 홀몸어르신을 비롯해 65세 이상 가구와 중위소득 50%이하 수급자, 다문화가정, 조손가구, 장애인가구 등이다. 가사 활동이 어려운 취약 가구와 마을 경로당 등을 도우미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생활과 환경정리 등을 돕는다.

김석기 본부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 전개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전남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9일 나주 봉황농협에서 고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이 바른 식생활·식습관’을 펼쳤다.<농협 전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