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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영·섬본부, 수질분석능력 국제 인증 획득
2019년 08월 19일(월) 14:21
영산강·섬진강 유역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섬본부가 수질분석능력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영·섬본부는 “‘시그마 알드리치’ 등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평가 기관에서 주관하는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최근 참여해 전 항목 ‘적합’인증을 획득하면서 국제 수준의 수질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평가 기관은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인정한 기관을 뜻한다.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해외 분석기관들이 참여해 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이다.

영·섬본부 수질검사센터는 ‘먹는물’ 분야 미생물, 중금속, 소독부산물, 유해영향 유·무기물질 등 주요 항목을 포함해 총 19항목에 참가, 전 항목 우수 평가를 받았다. 본부는 지난 2011년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된 후 이듬해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

최등호 본부장은 “검증 받은 먹는물 수질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