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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경기 출장 김선빈, 음료 1000잔 쏜다
18일 KT와 홈경기 이벤트…절친 가수 이보람씨 아이스크림 1000개
2019년 08월 16일(금) 04:50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1000경기 출장’을 기념해 팬들에게 음료 1000잔을 쏜다.

김선빈은 오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을 갖는다.

2008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무대에 데뷔한 김선빈은 지난 6일 광주 LG전을 통해 KBO리그 역대 151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그리고 시상식이 열리는 이날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 턱’을 내기로 했다.

김선빈은 “팬 여러분의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선빈이 준비한 음료는 챔피언스 필드 3층 3루측 콘코스에 위치한 음료 매장(스무디 킹)에서 받을 수 있다.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000명(1인 1잔)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잔과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500잔을 무료로 나눠준다.

타이거즈 열혈 팬이자, 김선빈의 절친인 가수 이보람씨도 1000경기 출장을 기념해 팬들에게 아이스크림 1000개를 선물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