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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특화작물 ‘다도 마늘’ 집중 육성
2019년 08월 16일(금) 04:50
나주시가 지역별 특화작물인 ‘다도 마늘’ 집중 육성에 나섰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남평농협 다도지점에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다도지역 특화작물인 ‘명품 마늘’ 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다도지역의 경우 토양의 물 빠짐이 좋고 산간지역 기후로 마늘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춰 맛과 향이 좋은 마늘 산지로 꼽힌다.

하지만 마늘 생산량이 적고 품질이 균일하지 못하다보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생산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마늘 무병종구 조직배양, 종구관리 중요성, 병해충 방지, 영농시기별 재배·관리 방법 등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기술을 전수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판매 마케팅을 위한 기술경영교육, 농가별 소득분석 및 평가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명품 다도 마늘 육성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