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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북선 추락사고’ 대책·지원 방안 마련 분주
2019년 06월 12일(수) 04:50
여수시가 거북선 사고 후속 조치로 분주하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 지원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대책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사고 이후 대책반을 꾸리고 팀장급 전담직원을 두고 병원에 상주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을 살피고 있다.

또 부상자 긴급구호와 가족 심리서비스에 대한 지원 계획을 세우는 한편, 다른 관광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긴급 보수 등의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고는 이순신광장 전라좌수영 거북선 뷰포인트에서 일가족 7명이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추락, 부상자 5명은 119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고재영 부시장은 “사고 수습에 힘쓰는 한편,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