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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자동차부품기업 금융지원협약
2019년 06월 12일(수) 04:50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1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광주시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은 광주시에서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고, 광주은행 등 협약체결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총 3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 이내이다. 또한 대출금액 1억원이하 고객에게는 100% 전액보증서를 발급해주며, 대출금리는 최저 3%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올해 골목상권특례보증 및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광주시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과 상생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