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목포수협, 희망의 바다 만들기 감성돔 치어 방류
2019년 06월 11일(화) 04:50
목포수협이 최근 목포 북항 일대에서 수산종묘방류행사와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수협 임직원과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감성돔 치어 13만여마리를 북항에 방류하고, 북항 일대와 고하도 지역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바다 정화 활동도 펼쳤다.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은 각종 개발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바다환경 훼손으로 연근해 수산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업인 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터, 국민들에게는 안정된 식량공급처, 국가에는 미래 국부창출 기반으로서의 희망찬 바다를 만들자는 뜻을 담아 바다가 삶의 터전인 어업 인이 중심이 되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바다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은 “바다자원 보존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지역경제의 동력이 되는 현안사업이므로 조합원들이 솔선수범해 바다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김준석 기자 kjs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