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농협, 광양 매실 올해 첫 출하
2019년 05월 27일(월) 15:07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7일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의 광양동부농협(조합장 배희순) 옥곡지점 매실 선별장에서 매실 출하식을 열었다.

<사진>

이날 출하식에는 매실재배농가와,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및 광양 관내 6개 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매실의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실을 이용한 조리 시연회를 통해 매실에이드, 매실주, 매실청 등의 조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올해 매실은 전국적으로 봄철 개화기에 일부 꽃의 냉해에도 불구하고 기상여건이 좋아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진상면 내금마을 일원에서 매실 수확·선별·포장 등의 현장작업을 지원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올해 매실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로 매실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농협은 매실의 판매확대를 위해 공동선별을 통한 고품질 매실로 상품성을 강화하고 매실과 담금통, 설탕의 세트 상품 판매 등으로 매실이 제값으로 판매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