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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농어촌 학생 프로야구 관람 행사
2019년 05월 22일(수) 10:43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전남 농어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섬과 벽지, 면소재지 초·중학교 학생 5438명과 교직원 1606명 등 7044명은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또 진도 의신초 학생 18명은 경기 전 애국가를 합창했으며, 5회 말 응원석에서는 해남 황산초 학생들의 댄스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입장권을 지원했고, 누리문화재단은 도시락 비용을 후원했다. 도교육청은 참가자들의 이동에 필요한 차량비용을 지원했다.

서옥원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은 “평소 야구 관람의 기회가 적은 전남지역 학생들에게 단체관람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전남농협은 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