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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겟아웃>, 스릴러 팬이라면 주목! '두 번보면 더 잘 보이는 영화'
2019년 05월 19일(일) 17:16
<출처> 영화 \'겟아웃\' 스틸컷
영화 <겟아웃>은 2017년 개봉한 도전 필 감독의 스릴러 영화다.

관람객 평점 8.45, 네티즌 평점 8.26, 평론가 평점 7.14의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한국판 ‘곡성’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수많은 은유와 메타포가 곳곳에 숨어있다.

기존의 ‘깜짝 놀라게 하는’ 할리우드 공포영화와는 다른 신선한 접근법으로 사회적 문제와 스릴러를 적절히 조합하여 완성도 높은 공포를 만들어냈다.

백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흑인 남자가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집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반갑게 환대하는 분위기 속 미묘한 이질감을 느끼면서 점차 긴장감이 고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미묘한 분위기의 원인이 뭔지, 어떤 반전이 숨어있는 지 궁금하다면 영화<겟 아웃>을 꼭 보는 것이 좋겠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어도 두 번 보면 보이지 않았던 복선들이 한번이 이해되는 재밌는 경험도 할 수 있으니, 휴일 날 혹은 여유시간에 다시 한번 시청해보자.


온라인 미디어 인턴 김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