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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자미식회' 이영자 오리고기, 누리꾼 관심 집중
2019년 05월 19일(일) 15:33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두 달만에 돌아온 개그우먼 이영자의 ‘영자미식회’가 19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에 오르며 ‘이영자 오리고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날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는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 김송의 부탁으로 대학 강연에 오르게 된 자신의 매니저 송성호 팀장을 위해 남한산성의 오리고기 집을 찾았다. 두 달만에 등장한 이영자의 ‘영자미식회’에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진도 기대감을 보였다.

이영자가 안내한 남한산성의 한 식당에 펼쳐진 메뉴는 오리로스와 더덕구이.

오리고기와 더덕을 곁들여 먹은 송 팀장은 “더덕의 향과 오리의 식감이 환상의 조합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영자는 “왜 남한산성을 여기에 지었는지 알겠다. 누가 (오리로스) 뺏어 먹을까봐”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먹방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진행자 전현무는 “인간적으로 여긴 알려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영자는 자신의 맛집 리스트가 알려지면서 손님이 몰려 자신조차 못가는 상황을 우려한 듯 “안돼”, “가지 마”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방송에 나온 식당 인테리어나 메뉴 구성 등을 보고 ‘시골집’을 지목(?)했다.반려견을 위한 운동장과 메뉴가 따로 있는 것으로 유명한 이 식당은 오리 요리 뿐만 아니라 흑염소, 토종닭 요리가 주 메뉴다. 더덕구이 외에도 감자전, 도토리묵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앞서 이 식당은 ‘생방송투데이’, ‘찾아라 맛있는TV’, ‘생방송 오늘저녁’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닭볶음탕과 닭백숙을 선보인 바 있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영.


온라인미디어 인턴 박유연